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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21:08

길 /trail (2017' 보내며)

조회 수 1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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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trail (2017' 보내며)


우리는 도로를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길은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 입니다.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 입니다 


Uphill,downhill,streneous,moderate,easy....


누구는 뛰어서

누구는 걸어서

누구는 기어서

어쨋든 모두들 또 여기까지 왔습니다. 


2018' 이여 오라

내 걸어 가리라..1514699705153.jpg


  • profile
    FAB 2017.12.30 22:40

    지나 온 길이 아픔, 흉터이고 상처일지라도, 앞으로 오는 길은 누구에게나 희망입니다. 내년에도 희망을 함께 걸어봅시다.

  • profile
    Kenn 2017.12.31 05:08
    Trail을 멀리서 보면 꼭 산자락에 베인 흉터자국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나온 길
    걸음걸음 모든게 다 감사하고
    모든게 다 은혜입니다.
    새해 희망 가득 하세요
  • profile
    보해 2017.12.31 17:22
    켄님 말씀데로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입니다. 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일수도 있지만
    상처위를 터벅터벅 걸어며 빛을볼수있는 선택 또한 저희들에게 있습니다.
    2018년에는 길위에서 길을 묻고 빛과 평화를 듬뿍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자신이 그리하지못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며 그냥 소원해보는 바램입니다.
  • profile
    광교산 2017.12.31 19:22
    천녀유혼의 도사 연적하가 부른 도도도

    그냥 말하는 길은 길이 아니지
    하늘과 땅의 길도
    자갈길과 잔디 밭도
    선과 악의 길도.

    이 길, 저 길, 모든 길.
    그들의 길만이
    유일한 길이라 말해요

    길이라 하길래 이게 떠올라서 한 번 적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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