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

조회 수 18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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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4명): 태양, 크리스탈, 그리고 벗길+1

5/3(Fri)

    10:45 AM: Bunny Flat Trailhead, Left for Helen Lake(base camp)

      4:00 PM: Arrived at base camp.  


5/4(Sat)

    3:10 AM: Got up and prepared for Mt. Shasta summit attempt.

    4:05 AM: Left for Mt. Shasta summit.

    9:40 AM: Mt. Shasta summit. 

   10:30 AM: Left for base camp.

   1:00 PM: Arrived at base camp.

   2:20 PM: Left base camp and headed back to Trailhead.

   4:45 PM: Arrived at Trailhead.

   

 Summary:     

  예년에 비해서 Mt. Shasta에 많은 적설량으로 인해 전반적인 등반 조건은 예년에 비교해서 어려웠다는 것이 Mt. Shasta를 이전에 올랐던 지인 분의 의견입니다. Helen Lake에서 Summit으로 향하는 루트에 관한 간략한 정보를 아래에 요약합니다.

  

 Helen Lake to Red Banks Saddle:

  경사가 가파른 35도 정도의 설사면을 3시간 정도 올라야하는 Mt. Shasta 등반의 최대 난코스입니다. 설사면 2 cm정도의 얼어붙은 눈아래부분은 단단한 청빙으로 이 구간을 등반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긴 설벽이므로 초보자들에게는 발목에 무리가 많이 올수 있다는것도 염두에 두어서 설벽에서 휴식을 취하는 방법에 대한 사전 숙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램폰이 느슨해져 벗겨질 경우 크램폰을 다시 착용하기 위해서 설사면에 엉덩이를 대고 앉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한 순간 사고를 부를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실수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산행리더가 주의하면서 필히 꼼꼼히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Red Banks Saddle to Misery Hill:

  설사면의 조건이 Helen Lake to Red Bank Saddle 구간과 비슷하지만 많은 부분이 눈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혼빙지대였습니다. 어려운 구간은 아니지만 혼빙지대이므로 등반자 개개인의 주의를 필요로 할것 같습니다.


 Misery Hill to Summit:

  평평한 설능의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었지만 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50M정도는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혀있어서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등반자 개개인이 크램폰과 Ice Axe를 잘 사용해서 주의하면서 올라야 할 것 같습니다.


Mt. Shasta 산행에 참가하신 분들 모두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5월말에 Mt. Shasta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산행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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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천 2019.05.06 20:49
    수고하셨고 모두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말 그곳 날씨가 좋다고해서 기대 했었는데 등반 성공후 안전하게 귀가 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GO BAC!
  • profile
    Andes 2019.05.09 07:10
    14er 등정을 축하합니다
  • ?
    벗길 2019.05.10 05:33
    산천님 안데스님
    축하 감사 드립니다.
    바람도 불지 않고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쳤습니다.
    곧 산행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