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

Aha
조회 수 11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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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r to Door Bike 산행


총 거리: 90mile

시작 : 6:30Am ~ 마침: 8:30Pm

출발점/도착점: 853 Bridle ridge Dr. Fairfield CA 94534)

-Benicia-Martinez- Concord- Iron horse trail- North gate- Jupitor junction- Mt. Diablo submit- 왕복 다시 집으로

Elivation gain 5587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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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 2019.05.13 12:10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학교 디닐때 저는 이말이 네 꼬라지를 알고 겸손해라 그런 말인지 알았습니다.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실력있는 유능한 의사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이라고 어느 교수가 그랬습니다.

    나 자신의 한계를 모르면 무식해서 용감할수도 있고
    또 역으로 내가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그걸 모른다면 소심할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나를 넘어 한계에 도전하고
    또 성취감을 갖게 되는것,,,

    그것은 산을 타면 얻게되는 또 하나의 아주 값진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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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 2019.05.13 12:50
    STRAVA 바이크 앱으로 경로를 recording했는데
    바떼리 아끼느라 airplane모드로 했더니
    경로가 save가 않되고 최종 결과만 나왔습니다.
    Historical recording 인데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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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9.05.13 12:53

    Recording은 power save mode로 하니까 정확하지가 않더군요. 다른 앱도 마찬가지.(Alltrail, US Topo Map..)

    Navigation기능은 되는데 Recording은 오차가 너무 크서 쓸모없는 Data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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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 2019.05.13 13:24
    예 아리송님 안녕하세요.
    캠핑 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마지막 도착해서save 할때도 그대로 airplame모드로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고 얼마나 아까운지
    두번다시 하기 힘든 피땀어린 기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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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 2019.05.13 13:27
    이걸 해보려고 매일 아침 수영을 2km(40바퀴)에서 2.5km(50바퀴)했습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건 마라톤.
    철인3종에 도전.
    수영하고 바이크가 제게 맞는 운동 같습니다. 
  • ?
    산천 2019.05.13 14:41
    축하드립니다. 수영 2km라, 정말 대단하시군요, 물에 들어가면 바로 가라앉는 저로서는 꿈도 못꾸는 일입니다. 철인 3 종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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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 2019.05.13 15:27
    산천남 감사합니다.
    머음먹기 에 딸린것 같다는 생각 했습니다. 내가 과연 해낼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해보니 되는 겁니다.

    내가 해보고 싶은것
    도전해 보고 샆은것
    재밌는것 그것 찾아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도 내가 모르는 능력을 발견하게 되요.
    꼭 남이 잘히는것 따라 할수 없어도 내가 잘하는거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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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B 2019.05.13 14:17
    동네에서 자징거타는 나름 매니아로서 감축드립니다. 담에는 날잡아서 같이 올라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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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 2019.05.13 15:32
    FAB님 정말 반가운 말씀 입니다
    Riding정말 재밌습니다.
    Mt. Diablo정말 멋진 산입니다.
    땀흘리고 느끼는 시원 바람결~~~

    앞질러 가는 선수 오빠들 종아리보면 와 저거 Anatomy 실습하면 끝내 주겠네 ㅋㅋ.
    쟈들은 머쓸, 나는 살
    그래도 꾸역꾸역 기어서라도 올라가 아이스께키 한입 캬~~☆
    니들이 아이스 께끼 맛을 알아?ㅋㅋ(광고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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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해 2019.05.13 21:41
    Aha 님은 어떤 목표를 세우면 그것에 다가가기위한 끈기와 집념이 대단하네요.
    아마 철인 3종도 곧 할수 있으리라 짐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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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 2019.05.14 08:4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보해님

    꼭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무모한 만용이냐 용기있는 도전이냐 사이에서 어디한번 해보자 하고 준비하였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해내고 나니
    뿌듯한 성취감도 좋고
    생각보다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습니다.
    또 다시 해도 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걷는거 보다 나은점은 발에 물집 않잡히는거, 무릎 않아픈거,
    그러나 궁디 아픈거 손아귀 아픈거가 좀 나아졌지만 그게 해결해야할 점 입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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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 2019.05.14 18:48
    <고수 와 성공한 인생>

    어떤 rider가  진짜 고수 일까?
    씽씽 옆을 추월해 가는 놈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다고 갸들을 다 고수라고 쳐주지는않습니다.  그저  잘타는 거지..

    그럼 누가 고수냐?
    내가 낑낑대고 올라가고 있을때
    'Good job', 'good for you'하고
    격려 한마디 던져 주고 가는 rider가  진짜 고수입니다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거지요.
    내 앞가름 하고 가기도 버겨운 판국에..

    누가 성공한 인생인가?
    따뜻한 말한마디,
    격려하는 말 한마디 던질줄 아는 사람 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그의 마음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마음이 여유가 있는 인생,,
    각박하지 않는 마음,
    진짜  고수  입니다.

    Aha!